링네임 : 크로캅, 본명은 미르코 필리포비치
크로캅으로 크게 알려져서 다들 크로캅이라 함
신체187.9cm, 107.9kg
프라이드에서 황금기를 보내다
UFC에 입성. 데뷔전은 화려하게 장식했으나
당시 UFC헤비급의 문지기였던 칙콩고에게
무기력하게 패하며 UFC의 벽에 막힌
크로캅. 이후에도 행보가 좋진 않았음.
효도르와의 대결은 격투기 역사에서도
크게 알려져있음..두 전설의 싸움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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