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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이야기

한때 격투의 신이라고 불리었던 남자

by 네코좋아 2024. 3. 30.

 

앤더슨 실바
Anderson Silva

종합격투기 전적은 46전 34승 11패 1무효

UFC 미들급 선수로서 활약했던 앤더슨 실바

우선 미들급에 188cm의 신장과 198cm의

다소 긴 리치를 가짐.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만 10회

그야말로 격투의 신이었음

그러나..

크리스 와이드먼이란 녀석이 갑자기 나타나서

KO로 초살시키며 타이틀 방어가 10회에서 정지됨..

리벤지로 다시 싸웠지만 정강이 부상으로 또 패배..

그 이후 예전의 명예를 잃어서 아쉬웠던

앤더슨 실바임..